좋아하는 장면이 사라졌을 때
인디 공연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멈춰버린 씬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만든 팀.
좋아하던 순간이 사라졌을 때 익숙하게 찾던 공연과 무대는 더 이상 쉽게 마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남아 있던 건 여전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저희는 오래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멈춰버린 씬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직접 무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은 공연에서 출발해 사진과 기록, 전시와 클래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확장해왔습니다.
어반피크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감도와 도시의 취향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지금도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순간들을 만듭니다.
어반피크의 여정
우리가 만든 첫 시작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작은 공연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경계를 넘어가다
공연은 기록으로, 기록은 전시로, 전시는 또 다른 창작과 클래스로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갔습니다.
지금의 어반피크
어반피크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감도 높은 문화를 즐기고, 창작자와 퍼포머가 자신의 작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문화 기획 스튜디오입니다.
어반피크가 추구하는 가치
Refined Energy
제한된 환경과 자원 안에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꼭 필요한 선택에 집중해 작은 차이로도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Connected Diversity
서로 다른 취향과 역할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과 콘텐츠를 하나의 경험으로 엮어냅니다.
Sustainable Experience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록과 전시, 클래스와 공연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흐름을 만듭니다.
우리의 작업 방식
Mood
프로젝트의 시작은 콘텐츠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단순한 콘셉트 설정을 넘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감정의 결, 전체 분위기까지 구체화해 경험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Space
정의된 아이덴티티가 실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과 동선을 설계합니다. 구성과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입체적인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Cast
콘텐츠의 결에 맞는 창작자 혹은 퍼포머를 구성합니다. 단순한 섭외를 넘어, 각자의 개성과 역할이 하나의 방향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합니다.
Archive
경험이 끝난 이후까지 고려합니다. 사진, 영상, 기록 방식을 함께 기획해 프로젝트가 다시 확장되고 이어질 수 있는 형태로 남깁니다.